[PICK] 3, 2,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…제야의 종 행사 없이 맞는 소띠해
매년 12월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진행해 온 광화문 보신각 '제야의 종' 타종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습니다.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타종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. 1953년 타종 행사 시작된 이래 행사가 취소된 건 67년만에 처음이라고 해요. 아쉽지만 올해는 지난 타종행사를 되돌아 보면서 새해 맞이 기분을 내야할 듯 보입니다. 영상으로 확인하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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